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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우한폐렴 필수 예방법💉 코로나 바이러스 좋은 예방법

by 건강정보 TV 2020.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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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우한폐렴 필수 예방법💉 코로나 바이러스 좋은 예방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중국에서 시작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2000년대에 등장하여 끈질긴 생명력과 돌연변이 변이로 인하여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등의 이름으로 변화하여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가 무서운 점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동적인 특징으로 변이가 매우 빠르고 쉽게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호흡기계통이나 바이러스 걸린 환자들의 전염성이 매우 무서워 일상생활에 공포를 주는 점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도 과거에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백신 연구 개발에 착수했으나 많은 전문가들은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고 변이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여 회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의 연구자들과 세계적 전염병 권위자들이 이끄는 연구팀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성공하였고 분리까지 성공하였다고 하나 백신은 치료제가 아닌 말 그대로 예방을 위한 백신이며 실용화까지의 시간은 적어도 1년은 필요하다 보도되었습니다. 전염 속도에 따라오는 치료제가 없는 탓에 확진자를 대증요법으로 증세를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는 전염성이 높은 이러한 질병에 조심해야 합니다. 2009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신종플루'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주변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걸린 분들을 쉽게 보고는 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WHO)로부터 유일한 치료제로 인정받은 타미플루 회사인 로슈는 타미플루 판매로 전 세계적으로 3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예방법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코로나는 왕관을 뜻하며 태양을 둘러싼 외각의 빛을 지칭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이러한 모양과 유사한 모양을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발원지는 박쥐로부터 온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인류를 공포를 몰아온 사스, 에볼라, 메르스 바이러스 모두 박쥐로 온 것이지만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로부터 온 것인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추측만 되고 있습니다. 전에 일어났던 바이러스들과 비교하자면 2002년 전 세계적으로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스는 박쥐에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향고양이로 옮겨진 뒤 다시 사람에게 전파된 질병이며 치사율은 4%로 보고 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수는 사스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15년 국내에서 큰 피해를 냈던 메르스 또한 박쥐가 갖고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를 낙타로 낙타에서 다시 인간으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사율은 20% 수준으로 보도되었으며 이종구 서울 의대 교수는 사스 메르스 대비 감염률 대비 치사율은 높지 않아 라고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2월 7일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 감염자 수가 늘어나는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며 중국, 홍콩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퇴원자들도 현재 나오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은 일단 감기와 감별이 어렵다고 이야기했으며 명확히 예방효과가 있는 건 '손 씻기' 밖에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감염 증상은 약간의 오한, 근육통, 목 아픔, 기침 등 증상으로 감기 환자와 구분이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는 치료제가 없다고 발표했으며 다만 최근 HIV라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치료제 '칼레트라'를 쓰기는 한다고 했습니다. 사스에도 '칼레트라'는 사용되었고 실험실 수준 연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의학적인 효과는 단언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치료제가 없는데 완치자가 나왔냐라는 반응에는 자연적으로 우리 몸에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와 맞선다고 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효과 있는 건 손 씻기 뿐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도록 권고하지만 마스크 앞면은 오염되어 있으니 앞면을 만지면 손도 오염됩니다. 마스크는 끈을 잡아서, 다른 사람 손에 안 닿게 버려야 합니다. 손 씻기 습관으로 신종 코로나를 예방합시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기를 누르시면 매일매일 건강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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